'대행사' 한준우X송영창의 숨막히는 대화...손나은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2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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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대행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준우, 송영창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10회에서는 강용호(송영창 분)와 박영우(한준우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호는 박영우에게 봉투를 내밀며 "받으라"며 "너희 어머님은 구두 사주셨다는데 넌 뭘 해 드렸냐"고 했다.

당황한 박영우는 "아직 아무것도 못해드렸다"고 했다. 그러자 강용호는 "이래서 자식놈들 키워봤자 쓸모 없다 이거다"라며 "이거 50이다"고 했다. 

 

▲(사진, JTBC '대행사' 캡처)

 


이어 "이걸로 어머니 신발 사 드리고 해라"며 "부족하냐"고 했다. 그러자 박영우는 "제가 아직 임원으로 승진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했다.

이후 강용호는 강한나(손나은 분)을 만났다. 강용호는 맞선을 보겠다는 강한나에게 "쉬운 길 있는데 왜 어려운 길로 가려 하냐"며 "우리 앞으로 사업이니 뭐니 하는 골치 아픈 거 다 잊고 있는 돈 쓰면서 평화롭게 좋은 사람이랑 좋은 곳에서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이러고 살자"고 했다.

그러면서 "너도 그냥 자수성가한 놈이랑 살면 되잖냐"라며 "누구든 네 편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럼 사람이라면 너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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