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표예진, 가짜부부 행세 들통...무릎까지 꿇으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1 22: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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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모범택시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제훈, 표예진의 부부 행세를 들켰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모범택시2(연출 이단/극본 오상호)6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와 안고은(표예진 분)의 가짜 결혼이 들통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기와 안고은은 신혼부부로 위장해 부동산 불법 브로커 강필승(김도윤 분)에게 접근했다. 

강필승은 두 사람의 신혼집을 방문하겠다고 말했고 신혼부부집으로 꾸며진 장성철(김의성 분)의 집을 구경하게 됐다. 하지만 강필승은 의심을 거두지 않고 두 사람을 수상하게 쳐다봤다.

▲(사진, SBS '모범택시2' 캡처)

결국 강필승은 김도기와 안고은에게 "당신들 부부 아니지 않냐"고 말해 놀라게 했다. 이에 김도기는 집을 떠나려는 강필승 앞에 무릎을 꿇고 "우리는 진짜 부부가 아니라 직장 동료다"며 "집이 너무 갖고 싶어서 그랬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의 아니게 속여서 죄송하다"고 거짓말을 했다.

강필승은 "고생 많이 했는데 오버를 너무 해서 깜빡 속을 뻔했다"면서도 "내가 어떤 사람 도와준다고 했는지 기억하냐"고 했다. 그러면서 "절실한 사람이다"며 "두 사람 거짓말은 괘씸하긴 한데 그 절실함이 마음에 쏙 든다"고 김도기, 안고은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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