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 난감해진 엄지원 위해 막걸리 전부 처리...김동원, 유인영에 "우리 아무 일 없었던 거 맞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0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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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지원을 위해 안재욱이 나섰다.

 

2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24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을 위해 한동석(안재욱 분)이 막걸리를 전부 처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석은 마광숙에게 전화를 걸어 "반품된 막걸리 처리할 곳을 찾았다"며 "막걸리 싣고 지금 호텔로 오라"고 했다. 이에 마광숙은 한동석이 있는 곳으로 갔다. 마광숙은 "근데 지금 가는 데는 어디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동석은 "우리 집에서 40년 가까이 운전해 주셨던 분인데 은퇴하고 지금은 지방 내려가서 과일 농사를 짓고 계신다"며 "근데 예전에 얼핏 비료 대신 막걸리를 나무에 준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더라"고 알렸다. 

 

이말에 마광숙은 "사람한테도 좋으니 나무한테도 좋은가 보다"고 했다. 한동석은 "전화드렸더니 일손이 달려서 막걸리 가지러 올라오기가 어렵다고 하셔서 뭐 내가 직접 내려간다고 했다"고 말했다. 마광숙은 "그럼 그냥 제가 다녀오면 된다"고 했지만 한동석은 "나랑 같이 가는 게 싫냐"고 했다. 이에 마광숙은 "그게 아니라 좋은 차만 타시다가 트럭 타시면 아무래도 불편하실 거 같아서 그렇다"고 했지만 한동석은 괜찮다고 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그런가하면 지옥분(유인영 분)에게 찾아 온 오흥수(김동완 분)은 지난 밤 잠 든 것에 대해 "확실히 해둘 게 있어서 왔다"며 "어젯밤에 우리 아무 일 없었던 거 맞냐"고 물었다. 

 

지옥분이 당황하자 오흥수는 "혹시라도 혼선이 있을까 봐 확인하는 차원에서 왔다"며 "우린 변함없이 줌마댄스 강사와 수강생 사이다"고 했다. 이어 손을 내밀며 "오케이냐"고 했고 악수를 하며 지옥분도 "오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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