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지예은, 유재석VS신동엽 선택은..."편한 선배와 선생님 같은 선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0 2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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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예은이 유재석과 신동엽 중 유재석을 선택했다.

 

20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지예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최근 지예은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신동엽에게 "좀 충격 받으실 수도 있는데 지예은 씨가 'SNL'을 통해 지예은을 낳은 신동엽 대 런닝맨 통해 지예은을 키워준 유재석에서 누구의 오른팔이 되고 싶다는 질문에 재석이 형을 뽑았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인정하며 "지예은이 똑똑하다"며 "나라도 유재석이다"고 했다. 지예은은 "오른팔이라기보다는 신동엽 선배님은 선생님 같은 분이다"며 "아무래도 'SNL'이 공연이다 보니 연출자의 시점에서 선생님 같은 역할을 해주시고 그런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어 지예은은 "유재석은 게임을 같이하다보니 편한 선배 느낌이다"며 "그래서 그랬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웃긴게 신동엽이 소속사를 나가서 다른 소속사에 계시는데 연예인이 아무도 없고 지예은이랑 신동엽 뿐인데 그런데도 유재석을 선택한거다"고 했다.

또 지예은은 동시에 두 사람 프로그램 섭외 들어 온다면 누굴 선택하겠냐는 질문을 받았고 또 유재석이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똑똑하다"며 "거기가서 돈 많이 벌어오는 게 좋은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지예은은 '금사빠'라며 '폭싹 속았수다'에 빠졌다고 했다. 지예은은 3조 서장훈과 무일푼 박보검이면 누굴 고를거냐는 질문에 "3조 쓸일이 있겠냐 돈은 내가 벌겠다"고 하며 박보검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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