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혜련, 김구라 짝사랑설 해명...염경환, 아내 아닌 다른 사람과의 동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7 2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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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혜련이 김구라 짝사랑설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혜련, 염경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조혜련에게 "김구라를 마음에 뒀다는 둥 염경환과 결혼할 뻔했다는 둥의 말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일단 김구라는 솔직히 돌싱 시기가 겹쳤다"며 "저도 한창 찾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급할 때 있지않냐"며 "근데 제가 김구라 스타일이 아니었나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구라는 "두 번 결혼하는 거 나도 좀 신중해야지 않겠냐"고 했다.

 

염경환에 대해서는 "사실은 SBS 프로였는데 부모님을 모시는 내용이었다"며 "염경환이 부모님을 극진히 모셨더니 부모님이 진짜 진지하게 결혼 생각해라 해서 살짝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제작진은 염경환에게 아내는 어디있냐 물었다. 이에 염경환은 "우린 각 방이 아닌 각 집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염경환은 "아랫집은 아내하고 장모님하고 아이들, 위에 층은 장인하고 저하고 산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염경환에 "별거 중이신 거냐"라고 물었다. 염경환은 "그렇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지도 않은 게 며칠 전 여행을 다녀왔고 윗집 아랫집 나눠 산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다 같이 장인 장모님까지 살다가 아이들이 많이 컸고 지금 첫째가 고3이다"며 "문도 살살 닫아야 하고 화장실 물도 조심해야 하고 하니까 아내에게 '위로 올라가겠다' 했더니 '굿 아이디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장인어른은 "사실 나이 들면 따로 떨어져서 사는 것도 괜찮다"며 "집사람도 아마 좋아할 거다"고 했다. 장인어른에 대해 염경환은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시면 챙겨주신다"며 "그 핑계로 안 내려가시는 것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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