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손민수, 난임으로 고생했는데 임신 소식..."꿈만 같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0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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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라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임라라, 손민수는 부부 SNS 계정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도 아기가 찾아와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꿈만 같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저희의 기쁨이 다른 난임 부부들에게 또 다른 좌절을 느끼게 해드릴까 봐 죄송스러운 마음도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너무나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언젠가 기적과 같은 순간이 꼭 함께하길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다"며 "댓글로 많이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드린다"고 했다. 이와 함께 임라라, 손민수가 아기 옷, 임신테스트기를 들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사진, 임라라 인스타그램)


손민수는 이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아빠 됐다"며 "제 인생에 이런 날이 라라 너무 고생많았고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좋은 남편 그리고 좋은 아빠가 되겠다"며 "아기가 1순위 라라는 0순위 내 인생은 항상 네가 먼저다"고 글을 올렸다. 또 임신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리는 사진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손민수는 지난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했다. 임라라는 201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손민수 임라라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임라라 손민수는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은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임신에 실패했고 산부인과에서 난임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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