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엄마 찾기위해 나왔다는 최윤하...실력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7 2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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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하 사정이 눈길을 끈다.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1:1 라이벌전 2번째 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1 라이벌전 2번째 라운드에는 박민수, 남승민, 한강, 손태진, 에녹, 신성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력 주자들이 숨 막히는 트롯 혈투를 펼치게 됐다.

 

먼저 '청정수 저음' 이수호와 '돌직구 저음' 최윤하가 라이벌전으로 맞붙었다. 두 사람은 트로트 신동 시절부터 알던 사이였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먼저 이수호가 나훈아의 '18세 순이'를 선곡했고 최윤하는 배철수의 '외로운 술잔'을 선곡했다. 최윤하는 "엄마를 찾기 위해 나왔다, 얼굴, 나이, 이름도 모르는데 유명해진다면 찾아오실까봐 나오게 됐다"고 했다.

 

▲(사진,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최윤하는 선곡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설거지를 하면서 이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우는 걸 처음 봤다"며 "물어보진 않았지만 그리워서 부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역대급 무대를 꾸몄다. 윤일상은 "이수호 씨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다. 감질나게 잘해서 이수호 씨를 이길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최윤하 씨가 역대급 씁쓸함을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강약 조절, 곡 해석, 긴장감, 가사 전달력이 고루 갖춰졌다"고 평가했다. 최종 결과 최윤하의 '외로운 술잔' 무대가 승리를 거두며 최윤하가 본선 3차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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