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숙에 직진하던 영철, 대화하더니..."어장 당하는 느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2 2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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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철이 영숙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과 영철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철과 대화하던 영숙은 "나 약간 빌런 될까 봐 좀 두려운 게 오늘 데이트를 해봐도 둘 다한테 호감이 있는 상태다"며 "근데 내일까지 이럴까 고민이다"고 했다.

이에 영철은 "잘 모르겠다 하면 선택을 안하는 게 맞고 좋게 말하면 누나처럼 얘기할 수 있지만 솔직히 좋게 말하면 로맨스고 나쁘게 말하면 불륜"이라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그러면서도 "누나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며 "나를 선택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감정에 솔직하게 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숙은 "조금 자존심 상할 수도 있고 그렇게 고민을 할 거면 누나의 마음에서 소거를 시켜도 된다"며 "생각이 들면 나에게 말해도 된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영철은 "그건 나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철은 "전 일편단심이었는데 저울질 당하는게 불편하다고 빼주라하는게 약간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건가 싶더라"고 했다.

이어 "차라리 끝까지 비교를 하고 거기서 선택하면 기분이 좋을 것 같은데 빠져라고 하는 소리는 어장을 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걸 선택을 받더라도 뭐지 싶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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