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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과 심이영이 싸움을 시작했다.
1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3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진상아(최정윤 분)의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진상아에게 "내 친아빠가 누군지 너 알고 있지 않냐"고 했다. 진상아는 "네 친아빠를 왜 나한테 와서 찾냐"며 "그런 건 니네 엄마한테 가서 물어보라 널 내가 낳았냐"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나한테 내 친아빠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만나족 한 사람이 계단에서 죽어 있었다"며 "근데 그 사람이 너희 엄마랑 살았던 사람이고 사망하던 날 너랑 같이 있었다"고 했다.
진상아는 "니가 경찰이냐"며 "내가 죽였다고 생각하고 나 취조하는 거냐"고 했다. 피선주는 "그게 아니다"고 했지만 진상아는 "나도 하나 물어보자 그 사람 죽기 전에 마지막 통화 기록이 넌데 왜 걸었냐"고 했다. 피선주는 "만나자고 했는데 안 오니까 걸었다"며 "내 친아빠에 대해 말해주겠다고 해서 만나려 했다고 말했잖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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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그러자 진상아는 "그럼 그 사람이 니 친부냐"며 "그걸 말해주려고 만났는데 네가 죽였냐 갑자기 아빠라면서 나타나 귀찮게 구니까 그런거 아니냐 니가 마지막 목격자고 거기 CCTV도 없는데 왜 말이 안되겠냐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다"고 했다.
피선주는 "그 사람 너희 엄마랑 살았던 사람이라며 둘이 동거하다 애까지 낳았다며 그럼 친아빠여도 니 친아빠겠지 그 사람 회사로 너 찾아 온 적도 있었잖냐 혹시 그래서 죽인거냐"고 했다. 진상아는 발끈하며 "닥치지 못하냐 내 아빠는 이 회사 대표 진중배(김명수 분)다"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근데 너 친딸 아니라더라"고 했고 이에 분노한 진상아는 "이게 진짜"라며 피선주 뺨을 때리려 했다. 피선주는 이를 막으며 "너희 엄마가 과거 동거하던 남자가 널 찾아왔다니 네가 그 아저씨 친딸 맞나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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