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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이상숙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1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11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 최자영(이상숙 분)의 이질적인 모습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영은 "여기 왜 왔냐 여긴 니가 올 데가 못된다"며 "다들 뭐한거냐 말리지도 않고"라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엄마"라고 외쳤다. 최자영은 "내 걱정은 마라"며 "조만간 나갈거고 변호사가 알아서 할 거다"고 했다.
강재인은 "정말 엄마가 맞냐"며 "엄마가 진짜 그랬냐 제발 아니라고 해주라"고 했다. 강재인은 "제발 부탁한다"며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못 믿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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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그러자 최자영은 "다 널 위해서였다"며 "나한텐 너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최자영은 "내 말 잘 들어라"며 "당장 그놈과 이혼하라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맨 몸뚱이로 내쫓으려고 했는데 들러붙은 껌값이다 치고 위자료 주고 떼어내라"고 했다.
강재인은 애원했다. 강재인은 "나한테 먼저 묻지 그랬냐"며 "그랫다면 이렇게까진 안 됐잖냐 어떻게 그런 오해를 할 수 있냐"고 했다. 이말에 최자영은 "아직도 그 놈을 믿냐"며 "정신 차리라 그놈이 왜 날 여기까지 몰아 넣었는데 바람 피우는걸 내가 아니까 그 후환이 두려워서 어떻게든 날 시궁창에 떨어뜨리려고 한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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