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故 김새론 관련 추가 폭로...장례중 "전세보증금 5000만원 달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1 0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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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김새론이 생전 거주한 다세대주택 보증금을 모 교육업체 임원이 내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 보증금을 몰래 빼내 가려고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 교육업체 고위 관계자 A씨가 김새론의 빌라 보증금을 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진호에 따르면 김새론은 2023년부터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다 지난해 5~6월쯤 반전세로 거주하던 빌라 월세까지 밀리게 됐다. 이진호 주장에 따르면 김새론은 주변에 "월세가 밀렸다"며 돈을 빌리고 다녔고 A씨한테도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지인과 돈거래로 다툰 적이 많던 A씨는 김새론한테 돈을 빌려주는 대신 반전세를 전세로 바꾸라며 전세 보증금 5000만원을 대신 내줬다고 전해졌다. 또 이 전세 보증금도 다시 돌려받을 수 있게 자신의 명의로 설정해놨다.

그러고 나서 지난 2월 김새론이 숨지자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들이 부동산을 찾아와 보증금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진호는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지 이틀째였고 다행히도 이 보증금은 원래 주인에게 돌아왔다"며 "이 인물들이 누구인지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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