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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서울 은평구 북한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
은평경찰서는 20일 북한산 족두리봉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백골 사체 1구가 발견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4시쯤 북한산을 내려오던 등산객에게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낙엽에 묻힌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신상, 사망 시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산은 산악 사고가 잦기로 유명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6개월간 산악사고가 가장 잦은 산은 북한산이었다.
한편 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니다. 지난 7월 충남 천안의 한 대학 인근 야산에서는 50대 남성이 백골 상태로 발견됐으며, 지난 5월에는 경기 양평군 용문산에서 겨울 옷 차림의 백골 시신이 발견되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서 불에 탄 SUV 차량과 함께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발견 당시 SUV는 도로변 배수로에 빠져 옆으로 뒤집혀 있었으며, 백골 시신은 조수석에 있었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실종 신고된 A씨(61)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토대로 수색 작업을 진행하던 중 차량을 발견했다. 다만 시신이 A씨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차종은 A씨 차종과 같은 것으로 파악됐으나, 번호판이 녹아내려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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