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지수원 체포에 살인자 딸로 몰린 박리원..."너도 공범 아니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1 2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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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체포 당하면서 박리원은 살인자 딸이 되고 말았다.

 

2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97회에서는 체포 당한 최명지(지수원 분)와 이를 지켜 본 윤세영(박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영은 최명지와 함께한 상견례 자리를 가지게 됐고 이때 최명지는 들이닥친 경찰에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됐다. 


최명지는 당황하며 "당신들 뭐하는거냐"고 했지만 경찰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 영장 없이 긴급 체포 한다"고 했다. 최명지는 "나 아니다"며 "이거 놓으라"고 했지만 체포 되고 말았다.

윤세영은 놀라서 이를 지켜봤고 최명지는 "엄마 아니다"며 "엄마 진짜로 아니다"라고 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상대편 사람들은 이 모습을 카메라로 담는 등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상대편 모친은 "갑질에 가짜 임신에 횡령이 단 줄 알았더니 살인교사냐"고 따졌다. 윤세영은 "잘못된 거다"며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상대편 남자는 "야 경찰이 증거도 없이 잡아가냐"며 "긴급 체포면 빼박이다"고 했다.






▲(사진, '신데렐라 게임' 캡처)


상대편 여동생 역시 "꽃뱀도 아니고 모녀 사기단도 아니고 살인교사라니"라고 하며 계속 영상을 찍었다. 남성은 "나 얘랑 결혼했으면은 죽을 뻔 한거 아니냐"고 했고 윤세영은 "아니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상대편 모친은 윤세영 머리를 때리며 "이게 어디 내 아들한테 큰 소리냐"며 "너 지금 우리한테 사기치려다가 딱 걸린거다"고 했다.

남성은 "너도 엄마랑 공범 아니냐"며 "너도 사람 죽여본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너 나도 죽이라 그랬지 않냐"며 "그러니까 여자를 만나든 도박을 하든 상관 없다고 말한 거 아니냐"고 하며 모욕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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