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0대 남녀 솔로 모두 모여...야구선수 부터 승무원 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23:30:44
  • -
  • +
  • 인쇄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다양한 매력의 40대 솔로남녀가 모였다.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4기 솔로 남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수는 사전 인터뷰에서 1년 간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70명, 지인 소개와 소개팅 앱을 포함해 총 90~100명의 여성을 만났지만 연애와 결혼으로 이어지진 못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호는 "한번 결혼할 뻔 했는데 그때 못한 게 컸던 것 같다"며 "34~35살 때였는데 제가 바보 같았던 게 예의라 생각하고 2년 간 안 만났는데 사실 그때가 좋은 나이인데 골든 타임인데 놓쳤다"고 전했다. 

 

영식은 "제가 원래 소개팅에서는 못 사귀었는데 모임에서 알고 오래 지내면 호감이 생기는 것 같다"면서 "재밌으면 끝이다"고 자신했다. 

 

영철은 2015년 이탈리아에 있는 국립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고, 여러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한 경력을 보유했다. 그런가하면 광수는 사전 인터뷰에서 해군 장교, 경찰공무원으로 일하다 지금은 노무사로 일한 지 8년이 됐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등장한 상철은 자가 아파트가 있다고 했다.

 

6명의 남성이 모두 등장한 줄 알았는데 한명이 더 등장했다. 바로 경수였다. 경수는 LG 트윈스에서 10년간 뛰다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이어 여성들이 등장했다. 영숙은 "30대 중반까지 관심이 없었는데 30대 후반돼서 결혼하고 싶었다"며 "근데 짠하고 나타나지 않더라"고 결혼이 늦어진 이유를 밝혔다. 

 

정숙은 영어 강사라고 소개했고 이어 등장한 영자는 울산에 살고 있다며 "남자들이 울산에 있으면 직업군도 한정되더라"고 밝혔다. 

 

옥순은 스튜어디어스로 카타르에 10년 동안 머무르다 보니 결혼을 못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