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의뢰인 매수했던 최정윤X정영섭의 악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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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과 최정윤이 의뢰인을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99회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과 진상아(최정윤 분)가 의뢰인을 매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관계자들을 매수한 뒤 전남진은 진상아에게 "보라"며 "그러길 잘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앞서 전남진은 "아니 뭐 선우건축이 그렇게 잘했다는 거냐"며 "뭘 어떻게 했길래 그러냐"고 물었고 진상아는 "아 모른다"며 "이번엔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전남진은 "그럼 우리 그렇게 하자"며 "매수하자"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의뢰인한테 돈을 주자는 거냐"고 되물었다. 전남진은 "의뢰인이 우리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며 "근데 그것만 기대하고 있을 순 없게 됐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전남진은 "두 번째 대결에서까지 지면 여기저기 망신이다"며 "아버님은 또 얼마나 실망하시겠냐 거기다 요즘 당신 의심해서 뒷조사까지 시키고 계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남진은 "당신 지금 여유 없다"고 했다.

 

결국 진상아는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직접 의뢰인을 찾아가 돈을 건네고 왔다. 이후 분노한 피선주(심이영 분)가 "그렇게 된거냐"며 "그런 짓까지 해서 이긴거였냐"고 따졌다. 이에 전남진은 "우리가 뭘 무슨 짓을 했다는 거냐"고 했다. 피선주는 "너 의뢰인한테 돈 줬다잖냐"며 "다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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