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영철, 영숙과 대화 후 더 흔들리는 마음..."영자랑도 잘 맞아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5 2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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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철이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복잡한 심경을 전하는 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철은 영자에게 "자취한 지 얼마나 됐냐"며 "난 10년 넘었다"고 했다. 이에 영자는 "저는 1년 반이다"며 "근데 부모님도 청주에 계신데 나와 사시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영철은 "저희는 허락이 필요가 없는게 저희 집이 저의 선택을 많이 존중해 주고 응원을 해주는 편이고 집안이 엄격한 것보다는 서로 존중해주고 그래서 저는 집안 분위기가 엄청 중요하다"며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집안 분위기가 어느 정도 맞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이어 "우선 저는 연애할 때 보고를 잘하는 편"이라고 했다. 이에 영자는 "저도 뭐 하는지 알고 있는 게 좋다"며 "그리고 일상에서의 루틴이 정해져 있는 사람이 좋고 운동을 하면 좋다"고 했다. 이에 영철은 자신도 운동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동물에 대한 대화로도 공통점을 발견했고 급기야 말까지 놓게 됐다.

 

이후 영숙은 영철과 1대1 대화를 하고 싶다고 했다. 영철은 "사실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영식이 형 때문에 좀 눈치가 보인다고 해야 하나 내가 엄청 좋아하려고 하는 형이 영숙님 선택했다고 하니까 좀 그랬다"고 했다. 그러자 영숙은 "나는 그거 좀 답답한 것 같다"며 "여기 프로그램 나온 게 남은 사람 선택하려고 나온 거 아니잖냐"고 했다.

 

영숙은 "사실 연상을 선호하는 편인데 첫날 영철 님이 리드하는 걸 보니 이런 연하는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영철은 "영자님과 다 잘 맞았다"며 "그런데 갑자기 영숙님한테 그런 얘기를 들으니 혼란스러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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