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안전 강화에 나선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경찰을 동원해 상습침수 취약장소인 하천 등 범람예상지역과 공사장 주변, 산사태 위험지역을 파악하고 교통안전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겠다고 6일 밝혔다.
서울청은 시시각각 변하는 기상상황에 따라 필요시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비상등급(갑·을·병)에 따라 가용 가능한 교통경찰 동원해 태풍 대비 교통통제·정체 등 상황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태풍이 북한지역으로 넘어가 소멸단계에 접어드는 8일까지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지하도로 통행 때 안전상황에 따라 경찰의 통제에 따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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