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방위의 날' 9월 25일 오후 2시, 전국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 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제412차 민방위의 날‘인 25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화재 대피 훈련은 대구 사우나 화재, 종로 고시원 화재 등 대형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사전 훈련을 통한 대피 요령 습득하기 위함으로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다.
행안부에 따르면 오후 2시 정각이 되면 라디오 방송을 통해 화재 상황을 전파하면서 시작되며 전국의 각 건물에서는 화재 비상벨과 방송을 통해 훈련을 개시한다.
훈련이 시작되면 행동요령에 따라 건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야외에서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실습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의 대피 경로와 피난시설 활용 등 대피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시설 관계자의 대피 유도 및 초기 진압 훈련 등을 통해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된 중점관리지역 6개 시·군은 이번 민방위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가축점염병의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중점관리지역 6개 시·군은 경기 파주시, 연천구, 포천시, 동두천시, 김포시, 강원 철원군이다.
한편,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고양시 정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화재 대피 훈련에 참여, 화재 대피 훈련의 필요성과 적극적인 참여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진영 장관은 “최근 천안시와 서울 은평구의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모든 학생이 피해없이 대피했다”며 “이는 두 학교에서 평소 화재 대피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한 결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해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혀야 실제 위급한 상황에서 훈련한 대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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