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생활과 밀접한 재난안전제품에 대해 정부가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개발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를 도입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제품에 대한 검증·평가를 통해 국민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우수제품 9개를 선정, ‘2019 상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는 2018년 처음 시행되었으며 지난해 ‘시각적 감지가 가능한 LED 재난조명’과 ‘자동 다중추적 기능이 적용된 방범용 CCTV’ 등 2개 제품을 인증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는 신청된 53개의 제품이 3단계의 심사절차를 거쳐 총 9개의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인증됐다.
우수제품으로 뽑힌 ‘IoT(사물인터넷’ 기반 자동심장충격기 모니터링 장치‘는 자동심장충격기 패드 안정성과 배터리 노후화 여부 등 핵심 기능의 이상 유무를 실시간 관리하는 장치로 기기의 정상 작동을 보장해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
‘접속불량에 의한 절연열화·과전류·누전·단락 방지 전동기제어반’은 사전에 파악하기 어려운 접속불량·불꽃·탄화를 초기에 탐지해 차단, 통보, 복구를 자동으로 실행함으로써 정전과 화재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미세캡슐 함유 자동식 소화용품’은 밀폐된 공간에서 화재 발생 시 소화 약제가 투입된 미세캡슐들이 온도를 감지하고 자동 분사돼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복합필터링 방식의 저시정 영상개선 CCTV 카메라’ ‘ 소방안전시설 전원공급용 고내화 케이블’ 등이 우수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한편, 행안부는 하반기에 접수된 99개의 제품에 대한 인증심사를 현재 진행 중이며 내년에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인증을 실시할 개획이라고 전했다.
또 재난안전제품 인증 신청방법에 대해 제품의 기능과 성능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여 행안부 재난안전산업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허언욱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우수한 재난안전 인증제품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함은 물론, 기업의 기술개발 촉진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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