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국민들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종합훈련으로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5일간 작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40개가 참여하여 시범훈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범훈련은 다음달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되는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각 기관 훈련담당자들이 우수기관을 벤치마킹하여 훈련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범훈련은 본 훈련 한 달 전에 실시하여 우수사례를 훈련내용에 반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작년에는 시범훈련 후 바로 본 훈련을 실시했었다.
시범훈련 1일차에는 지진으로 인한 학교시설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2일차에는 해양선박사고 훈련과 어린이집 화재로 인한 산불훈련, 3·4일차에는 지하철 대형사고, 대형병원 지진으로 인한 화재·붕괴 대응훈련을 펼친다.
또한, 시범훈련 기간마다 안전한국훈련을 준비하는 훈련담당자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참관단이 시범훈련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행안부 김종효 재난대응정책관은 “시범훈련기간 동안 우수한 훈련 사례를 배움으로써 보다 완성도 높은 본 훈련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본 훈련인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중앙부처 30개, 지자체 245개, 공공기관 및 단체 등 430개 총 705개 기관이 참여하며 참여기관이 전년(634개) 대비 11% 증가했다.
이번 훈련 중점 계획으로는 ▲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및 대피 훈련 ▲민간기업 스스로 소방합동훈련 또는 지자체 훈련 시 협업기관으로 훈련 참여확대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 실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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