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가을 행락철 10월·11월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사망자와 부상자도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2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0월에는 5만8519건, 11월에는 5만764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연중 최다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사망자 및 부상자 숫자로도 10월 1233명과 8만7169명, 11월 1093명과 8만4169명으로 심각한 피해로 이어졌다.

특히 10월에는 음주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121명으로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은 특히 올해 10월에는 법정공휴일 개천절과 한글날이 평일이기 때문에 황금연휴를 누릴 수 있어 도로 위 차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금요일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가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에 발생한 사고 건수가 18,127로 가장 많았고, 사망자와 부상자도 높은 축에 속했다.
도로 종류로 살펴보면 고속국도(6.5명)과 군도(4.5명)에서 치사율이 제일 높은 것을 나타났으며, 운전자 법규위반에서는 안전의무 불이행(6만5125건), 신호위반(1만3219건), 안전거리 미확보(1만999건)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특히 안전의무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가 전체 사고의 56.1%를 차지해 도로교통공단은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평일 공휴일이 연달아 있어 맑은 가을 날씨를 즐기려는 행락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은 필수이며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운전자의 철저한 교통법규 준수만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승객은 운전자의 주의를 방해하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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