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안전띠 착용률 86.6%인 것으로 8일 나타났다.
앞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8.1%이지만 뒷자석은 32.6%에 불과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날 영동고속도로 군자톨게이트 등 전국 8개소에서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와 합동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대형버스의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승객의 안전성 확보와 가을 행락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 9월 22일 신대구부산선 동대구분기점에서 고속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가드레일 밖으로 이탈하여 10m가량 추락해 전도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9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지난 9월 25일에는 서울 외곽선 학의분기점에서 시외 노선버스가 램프에 설치된 충격 완화장치를 충격하면서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이탈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 15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통해 도로위의 불법운행 행위 뿐 아니라 자동차안전기준 위반사항도 병행하여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가을 행락철은 단체이동 현태의 차량운행이 많아 대형 교통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운전자 여러분께서는 전체 탑승자의 안전띠 착용여부를 꼭 안내하고, 안전 운행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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