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발생...인명피해 확인 중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3: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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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대응 2단계 발령, 106명 소방관, 40대 장비 투입

10월 21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 남동공단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화재 발생(사진=소방청 제공)
21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12시 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 3분 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6명과 장비 40대를 화재진압에 투입했으며 오후 12시49분 대응 1단계로 낮추고 오후 12시 53분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 인명피해가 있는지 확인 중이며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소방 대응 2단계는 1단계 발령으로도 대응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될 경우 관할 소방서의 소방서장이 직접 발령하며 사고 발생지점 인근 2~5개 소방서의 소방력이 총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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