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공단과 서울특별시가 북한산 국립공원 인수봉 일대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1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이 지난 5월 14일 북한산 재난안전 관리 협력을 위해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라 지난 18일 안전점검을 했다. 국립공원공단 특수산악구조대와 서울시 119특수구조단이 인수봉을 함께 등반해 낙석 위험물을 점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및 효율적인 구조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현장토론도 펼쳤다.
북한산 국립공원 인수봉은 해발 810m 높이의 화강암으로 구성된 봉우리며, 우리나라 암벽 등반의 명소로 뽑힌다.
그러나 2015년 6월 13일, 불안전한 상태에 있던 낙석이 떨어지면서 암벽등반 대기 중이였던 산악인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치는 등 자연암벽 특성상 낙석위험은 물론 등반객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1월 철수한 경찰산악구조대의 구조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5월부터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 25명을 북한산국립공원 인수대피고와 선인대피소에 배치해 인수봉을 비롯한 북한산 일대의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하여 북한산 국립공원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구조체계를 확립하여 안전한 북한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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