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김해시 정방리 태양광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태양광발전설비에서 발전된 전기를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에서 화재가 잇달으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SS는 다량의 전기가 축적되고 있기 때문에 작은 실수에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정부의 원인규명과 안전대책 발표에도 ESS 화재는 끊이지 않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ESS화재 건수만 총 28건에 이른다.
전날 오후 4시51분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 태양광발전설비 ESS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ESS실 1개동과 리튬이온배터리 297개 전소되어 약 7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인력 30여명을 동원하여 진화작업을 한 후에 4시간 후인 9시경에 완전히 진압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화재경위를 조사 중이다.
민관합동 ESS화재 조사위원회는 지난 6월 화재원인을 규명하고 제조사인 삼성SDI와 LG화학은 고강도의 안전대책을 발표했지만 이후에도 5건의 화재가가 밸생했다.
박충식 안전전문가는 “신규 설치한 태양광발전설비에 대해서는 대책에 따라 더 안전한 장치가 설치될 것이지만 기존에 이미 설치된 설비에 대해서 세심한 안전대책 수립과 실행이 더 중요하다”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로 태양광발전소가 대폭 증가하고 있으므로 보다 더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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