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은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 대한 경계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수능 시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대비해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수능 당일에는 전국 소방관서에서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약식통제단 가동을 준비한다. 또한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중요사고 발생 시 소방관서장이 현장지휘를 맡을 예정이다.
특히, 영어 듣기평가 등 시험시간 소음방지를 위해 시험장 인근에서는 소방차량의 경적을 자제할 계획이며 시험장의 화재비상벨 오작동에 대비해 미리 오작동에 대한 조치사항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 등 지진발생 이력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특수구조단을 전진배치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관계자는 “시험 중은 물론 시험 종류 후에도 다중이용업소 등 수험생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와 인천시는 수능 당일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 버스 배차 간격 최소화, 지하철 증편 등 전 방위 교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험 당일 지하철 집중배차시간을 평상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를 오전 6시에서부터 10시까지로 연장하고 28회 증편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내·마을 버스 역시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되며 오전 시부터 12시까지 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만 6천여 대를 추가 운행한다.
아울러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해 수능 당일 장애인 콜택시를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할 계획이다.
서울시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12만여 명의 쉄생들의 온전히 시험에 집중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교통편의를 지원하겠다”며 “응원차원에서 수험장을 찾는 가족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일반 시민들도 교통대책 추진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도 시내버스 운행을 오전 6시부터 8시 10분 사이에 집중 배차하고 지하철도 예비차량 3편을 대기시킬 예정이다.
특히, 수능시험장을 경유하는 노선버스에는 ‘수능시험장 경우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고 안내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택시 역시 수능 당일에는 ‘수험생 빈차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태워주기’ 등의 운동을 전개하고 지하철 역 및 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간 집중 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험표를 소지한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 콜택시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우리 시의 2만 7천여 명 수험생들이 온전히 시험에 집중해, 각자의 꿈을 향한 도전이 잘 이뤄지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능 당일에는 시·자치구·공사 등의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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