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4일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됐으며 수험생들은 입시로부터 해방된다. 이에 따라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이 예상된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4일부터 29일까지 청소년 유해 식품접객업소 1,200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군·구와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11개반 44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호프집, 소주방,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주류제공 ▲청소년 고용 등 불법 영업행위 ▲영업자, 식품 조리 판매 시 안전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인천시 안광찬 위생안전과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되면서 청소년들이 입시로부터 해방감을 느껴 유해업소를 접할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영업 사전 예방과 건전한 식품접객 문화가 정착되도록 식품위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식업걔 영업주들도 식품접객서비스 수준향상과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학생안전특별기간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 경찰서, 식품의약안전처 등의 기관과 협조해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 발생한 강릉펜션 가스보일러 사고 이후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숙박시설의 안전 및 위생점검, 종사자 교육도 진행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해 강릉펜션사고를 통해 우리 사회는 작은 부주의와 방심이 학생안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았다”며 “범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취약기간 학생안전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능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컴퓨터 자격증 취득, 금융·노동·세금 교육 등의 예비 사회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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