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7’앨범 판매량 411만장 넘어...韓 최다 기록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3-24 1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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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탄소년단의 정규4집 앨범 '맵 오브 더 솔:7' 판매량이 한국 최다 기록을 세웠다.(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일안전신문, 강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의 앨범량이 411만장을 넘어서면서 한국 가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지난달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앨범이 9일만에 411만4843장이 팔려 한국 가수 최다 판매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발매한 ‘맵 오브 더 솔:페르소나’앨범은 339만9032장이 팔리며 작년 6월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가 발표한 한국 가수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맵 오브 더 솔:7’은 이 기록을 훨씬 뛰어넘어선 것이다.


‘맵 오브 더 솔:7’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발매 첫 주에는 빌보드 200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그 다음주에도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영국 오피셜 차트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석권했다.



2020년 2월 월간 앨범차트 (사진=가온차트 홈페이지 캡처)


한편, 가온차트가 발표한 2020년 2월 월간 앨범차트에 따르면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을 뒤이어 아이즈원(IZ*ONE)의 첫 정규앨범 ‘BLOOM*IZ’(39만7640장)가 2위, 더보이즈(THE BOYZ)의 첫 정규앨범 ‘REVEAL’(8만5149장)가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2월 월간 디지털차트와 스트리밍차트에서는 지코의 아무노래가 1위를 차지했으며 다운로드차트와 BGM차트에서는 젝스키스의 ‘ALL FOR YOU’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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