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코로나19로 인해 북미투어 연기...빅히트 “추후 일정 공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7 1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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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MAP OF THE SOUL TOUR’의 북미투어 일정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홈페이지)
방탄소년단 ‘BTS MAP OF THE SOUL TOUR’의 북미투어 일정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북미투어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일정은 추후 확정되면 공지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7일 “당초 4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BTS MAP OF THE SOUL TOUR’의 북미투어 일정이 조정된다”며 “새로운 공연 날짜에 대한 정보는 가능한 한 빨리 공지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모든 티켓은 새로운 날짜에 적용될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안전한 콘서트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인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25일 미국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LA, 달라스, 울란도, 아틀란타, 뉴저지, 워싱턴 D.C 등에서 투어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방탄소년단 북미투어의 첫공연이 펼쳐질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소재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이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중단’을 발표하면서 방탄소년단의 공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음달 11·12일, 18·1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MAP OF THE SOUL TOUR’의 서울 공연도 취소했다.


빅히트는 공연 취소로 상심했을 팬들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경우 ‘BTS MAP OF THE SOUL TOUR’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일정과 공연장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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