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관악구 시흥대로 552 석천빌딩 소재 리치웨이, 부화당 방문자는 증상유무 상관없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검사 대상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관악구 소재 석천빌딩 방문자이다.
해당 건물에 위치한 리치웨이, 부화당은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로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수는 현재까지 21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리치웨이’ 업체는 지나달 23일과 30일에 판매 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밀접 접촉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현재 해당 업체 직원과 방문자 등 199명에 대해 검사와 격리 조치를 했으며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이곳을 방문한 500여명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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