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임슬옹이 빗길 교통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무단횡단하던 보행자가 사망했다.
4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임슬옹은 지난 1일 오후 11시 50분경 서울 은평구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던 중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남성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슬옹은 당시 음주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과실여부에 대해 차량의 블랙박스와 인근 CCTV 등을 확보하여 속도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임슬옹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임슬옹은 주행을 하던 도중 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이 있었고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곧바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다만 피해자 유족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잘 알고 있다. 유족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슬옹은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받았고 이후 귀가 조치됐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심각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슬옹은 2008년 JYP소속사 보컬그룹 2AM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