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김호중이 9월에 입대한다. 이에 따라 영화 촬영 등 방송 활동은 모두 중단한다. 9월 5일 발매되는 첫 정규앨범 녹음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김호중이 9월 10일부터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완료 후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에 따라 그의 자전적 영화 촬영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복무를 마친 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예정되어 있던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지만 첫 정규앨범 발매는 그대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9월 5일 발매될 첫 정규앨범 녹음은 이미 모두 완료했다. 추후 공개될 클래식 앨범의 녹음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인 ‘우리’는 다음달 5일 발매된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올 김호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소속사 측은 “김호중이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
며 “불안전성 대관절 등 여러 사유로 이같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병역신처검사는 1차에서 등급이 결정되지만 김호중의 경우 관심대상으로 분류돼 2차 심의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호중은 전 매니저 권 모씨의 주장으로 입대 연기 등 병역 특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지난 6월 15일 입영영장을 받았고 연기 및 재검 신청을 했다”며 “법적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능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입대 준비를 할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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