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장염 증세으로 응급실...열 39도까지 올라 코로나19 검사 "오늘 내일 중 결과 나와"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08 1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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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장염 증세로 응급실을 방문했으며 고열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장성규 장염 증세로 응급실을 방문했으며 고열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장염 증상으로 응급실에 갔다. 고열 증상으로 만일을 대비해 코로나19 검사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규는 8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지만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 MBC에 도착했으나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진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장성규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8·9일 중으로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성규는 마지막으로 “더 이상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성규가 장염 증상으로 응급실을 갔다.(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장성규가 장염 증상으로 응급실을 갔다.(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장성규는 이날 오전 장염 증세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하지 못했다. 대신 김정현 아나운서가 DJ로 나섰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장성규가 장염 기운으로 아침까지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급히 병원을 찾았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장성규는 이번 응급실행으로 인해 이날 SBS 플러스 ‘쩐당포’ 프로그램도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장성규는 2011년 12월 JTBC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9년 3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현재 다양한 예능·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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