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 고속도로 정체, 제주도 등 관광지는 북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2 15:42:56
  • -
  • +
  • 인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각 도시간 소요시간 예측(사진,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각 도시간 소요시간 예측(사진, 한국도로공사)

[매일안전신문] 추석 연휴 사흘째 2일 귀경길에 오른 귀성객들의 차량으로 고속도로 정체가 늘고 있다. 주요 국립공원, 강원도, 제주도 등 관광지에도 인파가 몰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예측시스템에 따르면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40분이 소요되며 서서울에서 목표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린다.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50분,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3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선 여주 분기점 88km 정체 (사진, 한국도로공사 CCTV)
영동선 여주 분기점 88km 정체 (사진, 한국도로공사 CCTV)

부산에서 서울까지 약 5시간 10분 소요되며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3분이 걸린다. 특히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20분이 걸리며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한국 도로공사 예측 각 고속도로 실시간 정체 지도(사진, 한국도로공사)
한국 도로공사 예측 각 고속도로 실시간 정체 지도(사진, 한국도로공사)

유명 관광지인 강원도 동해안은 인파로 붐볐다. 강릉 경포대에도 평소와 달리 많은 사람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립공원인 설악산과 오대산에도 각 1만명이 이상이 찾았다.


영동선 강릉방향 167km지점 승용차 추돌사고(사진, 한국도로교통공사 CCTV)
영동선 강릉방향 167km지점 승용차 추돌사고(사진, 한국도로교통공사 CCTV)

제주 국제공항은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제주도 협회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6일부터 추석 당일인 지난 1일까지 6일간 제주를 찾은 사람은 20만2천여명으로 집계했다.


협회는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총 30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일부 행락지의 다중이용시설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모이고 있지만 휴게소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60%가량 감소했다고 한다. 휴게소를 이용하는 사람은 화장실 이용객이 대부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