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창숙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에는 김창숙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숙은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원은 김창숙에게 "학창 시절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고 했고, 김창숙은 "인기 없었다"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 김창숙은 "학창 시절 아버지가 엄했기 때문"이라면서 "고등학생 때 학교가 끝나면 종로5가에서 내렸는데 그곳에 있던 중국집에서 자장면과 군만두를 먹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친구들은 느긋하게 먹는데 난 빨리 먹고 집에 가야했다"고 말했다.
김창숙은 미모 비결에 대해 "건강한 생각,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하고 관리도 한다"며 "어렸을 때 무용을 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체형이 변하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몸을 펴고 자세도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김학래는 김창숙의 변함없는 외모에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눈가에 주름도 생기고 하는데 김창숙씨를 보고 내 또래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창숙은 "난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늙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젊은 시절 사진이 김혜수와 닮았다는 말에 김창숙은 "각도가 비슷해서 그렇게 나온 것 같다"며 "김혜수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 김창숙의 남편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창숙은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편이 연하라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김창숙은 “나는 나보다 나이가 위인 줄 알고 속아서 결혼했다"며 "남편이 친구 오빠와 친구였는데 자기들끼리 부르는 호칭을 듣고 당연히 나보다 나이가 많은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 남편 주민등록증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했고 결혼 한참 후에야 시어머니가 진실을 밝혀줬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숙의 나이는 1949년생으로 71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