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소속 아티스트 영재의 논란과 관련 본인과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급우 간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진 다툼이 한차례 있었고 그 후 화해하지 못하고 지낸 건 맞지만 글쓴이가 주장하는 나머지 부분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쓴이가 당사에 본인의 주장을 이메일로 보냈다고 했으나 현재까지 이 분으로부터 이메일을 비롯한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라면서 “글쓴이에게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받고자 연락을 취했으나 아직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JYP는 “당사는 보다 명확한 사실 관계 확인 및 그에 맞는 올바른 대응책 마련 등 원칙대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학폭 가해자 공개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을 쓴 누리꾼 A씨는 자신을 청각장애 및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목포기계공업고등학교 2·3학년때 영재와 같은 반이었다고 소개했다.
A씨는 “갓세븐 영재는 학폭 하는 사람”이라며 “이유 없이 때리고 폭력, 금품갈취, 내 물건을 빼앗기도 했다. 돈 빌렸는데 갚지 않고 빵셔틀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영재가 해당 고등학교 1학년 때 한국예술고등학교로 전학 갔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해당 글에 대한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영재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다. 그는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했으며 해당 그룹에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
다음은 ‘갓세븐 영재 학폭 의혹’ 관련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영재와 관련한 논란과 관련, 영재 본인과 확인한 결과 급우 간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진 다툼이 한차례 있었고 그 후 화해하지 못하고 지낸 건 맞지만, 글쓴이가 주장하는 나머지 부분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글쓴이가 당사에 본인의 주장을 이메일로 보냈다고 하셨지만 현재까지 이 분으로부터 이메일을 비롯한 어떤 연락도 받은 바가 없습니다.
당사는 글쓴이에게 정확하고 자세한 사실관계를 확인을 받고자 연락을 취했지만 아직 회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보다 명확한 사실 관계 확인 및 그에 맞는 올바른 대응책 마련 등 원칙대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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