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우다사3'에 출연중인 현우와 지주연이 실제 커플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는 현우와 지주연이 이순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우는 지주연의 서울대 연극동문회 극단 연습 현장을 찾아가 이순재를 만났다. 이순재는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린다면서 "나머지 중요한 이야기는 결혼식 때 해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극이 끝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지주연은 현우에게 작품 속 애정신이 불편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이에 현우는 “방송을 하다 보면 ‘이게 진짜인가?’ 생각이 들고 이상한 기분이 든다”며 "요즘 너무 혼란스럽고 방송인데 불안한 감정이 많다”고 말했다.
현우는 “우리가 언제까지 방송 때문에 볼 수도 있는 거고 아닐 수도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며 “이대로 끝일까 하는 두려움도 있고 너한테 더 조심한 것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주연은 “사랑에 빠진 소녀 역할을 하면서 혼자 집에서 연습을 할 때 네가 그려져서 울컥한 적이 많다”며 “이건 진심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현우는 갑자기 지주연에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놀란 지주연은 "날 진짜 좋아하냐"고 물었고 현우는 그렇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간질간질하고 달달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실제로 두 사람이 교제하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주연은 1983년생이며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주연은 서울대 얼짱 출신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난 2008년 중앙일보 얼짱 특집기사로 소개된 바 있다. 이후 지주연은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현우는 1985년생으로 지주연 보다 연하이고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에는 태희혜교지현이에서 함께 출연한 노민우, 이장우와 프로젝트 그룹 24/7으로 가수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이후 파스타, 뿌리깊은 나무, 송곳 등의 작품에 주연 및 조연 혹은 단역으로 출연했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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