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알 수 없는 사망원인' 故 김주혁, 3주기 맞아..."여전히 그리운 구탱이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0 1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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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사망이 3주기를 맞았다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故 김주혁 사망이 3주기를 맞았다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매일안전신문] 래퍼 겸 방송인 데프콘이 故 김주혁 3주기를 맞아 슬픔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데프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에 구탱이형 산소에 다녀왔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글에서 데프콘은 데프콘은 “많은 분들이 여전히 주혁이형을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계신다"며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형의 따듯한 미소가 저도 너무 그립다"라며 마지막에 "형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김주혁 #구탱이형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故 김주혁 사망이 3주기를 맞았다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故 김주혁 사망이 3주기를 맞았다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1972년생인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30일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로, 45세의 나이에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사망 후 김주혁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故 김주혁 사망이 3주기를 맞았다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故 김주혁 사망이 3주기를 맞았다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김주혁은 지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YMCA 야구단’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공조’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작품인 영화 ‘독전’에서 진하림 역을 열연해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故 김주혁 사망이 3주기를 맞았다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故 김주혁 사망이 3주기를 맞았다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김주혁과 데프콘은 에능 '1박2'일로 인연을 맺었다. '1박2일'에서 김주혁은 '구탱이 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현재까지도 김주혁의 교통사교 원인을 알 수 없어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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