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영욱이 SNS 계정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글을 올렸다. 글에서 고영욱은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밝혔다.
고영욱은 "저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 는 없기에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구속됐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어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 판결했다. 또한 신상정보 5년 공개·고지와 3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인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다.
이에 고영욱은 안양교도소와 남부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다 2015년 7월 10일 만기 출소했다.
고영욱 인스타그램의 사진은 2개다. 첫 사진은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이며 다음 사진은 모친과 신정환의 사진이다.
고영욱은 “저희 엄마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얼마전 정환이 형이 보내준 젊은 시절의 엄마사진이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졌지만 정작 소통을 하겠다는 말과 달리 전부 댓글을 차단하고 있어 네티즌들이 분노했다.
네티즌들은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소식에 "미성년자 성범죄자가 뻔뻔하다" "소통한다더니 댓글은 막냐"는 반응을 보였다. 고영욱은 1976년생으로 44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