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신인 걸그룹 에스파, 얼마나 실력파이길래...'톱모델 장윤주와 함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7 19: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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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했다 (사진, SM엔터테민언트 제공)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했다 (사진, SM엔터테민언트 제공)

[매일안전신문] SM엔터테인먼트가 레드벨벳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드디어 데뷔한다.


17일 SM엔터테민언트는 음원사이트에 에스파의 데뷔곡 '블랙 맘바(Black Mamba)'를 공개했다.


에스파의 멤버는 한국인 멤버인 윈터와 카리나, 각각 19세 20세이며 중국인 닝닝 18세, 일본인 지젤 20세로 구성됐다.


데뷔곡 ‘Black Mamba’(블랙맘바) 뮤직비디오 티저 역시 큰 관심을 끌었다. 티저 영상에는 모델 장윤주가 멤버 카리나(KARINA)와 함께 등장하며 카리스마를 선사, 오는 17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본편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했다 (사진, SM엔터테민언트 제공)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했다 (사진, SM엔터테민언트 제공)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어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에스파는 아바타와 ai라는 기준 걸그룹에는 없는 특이한 컨셉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달 '2020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기조연설에서 에스파를 두고 "셀러브리티와 아바타가 중심이 되는 미래 세상을 투영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경계를 초월한,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개념의 그룹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했다 (사진, SM엔터테민언트 제공)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했다 (사진, SM엔터테민언트 제공)

에스파는 실제 멤버들이 오프라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가상세계의 아바타 멤버들도 여러 콘텐츠와 프로모션 등을 선보인다. 또 실제 멤버들과 아바타 멤버들이 협업하기도 한다.


에스파의 데뷔곡 '블랙 맘바'는 신스 사운드와 베이스가 도드라진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주문을 외우는 듯한 후렴구가 돋보인다. 가사에는 에스파와 아바타 '아이(ae)'의 연결을 방해하고 세상을 위협하는 존재가 '블랙맘바'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세계관 이야기로 남아냈다.


데뷔곡에 대해 카리나는 실감이 안난다며 "부담도 되지만 좋은 곡, 좋은 무대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전했다.


지젤 역시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니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했다 (사진, SM엔터테민언트 제공)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했다 (사진, SM엔터테민언트 제공)

윈터는 "지금까지 연습한 무대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 설레고 긴장도 된다"며 "앞으로 밝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에스파, 그리고 윈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닝닝은 " 빨리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싶다"며 "티저 나올 때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에스파는 공색 팬클럽도 창단했다. 이름은 '마이'다. 에스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유튜브 에스파 채널을 통해 카메라 워킹과 실제 공간이 연동되는 증강현실(AR) 기술로 구현한 공간에서 데뷔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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