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진운이 여자친구 경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정진운이 등장해 경리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진운은 군대를 가게되자 경리에게 솔직히 못 기다릴 것 같으니 좋을 때 헤어지자고 했다고 전했다.
정진운은 "너무 미안했고, 그만큼 책임을 지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일단 기다려보자 했다"며 "면회도 꾸준히 와줬고 이렇게 오래 만날 수 있었던 건 여자친구의 공"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진운은 경리에 대해 "예쁘고, 가장 힘들 때 지지해주고, 지금도 저를 믿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진운은 지난해 3월 4일 군악대로 입대하며 군 복무를 시작했고 지난해 11월 경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달 7일 말년 휴가 중 미복귀 제대했다.
이어 정진운은 영상편지를 썼다. 경리에게 정진운은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열애설이 처음 났을 때 내가 없어서 혼자 고생이 많았고 사랑해"라고 전했다.
정진운과 경리는 2017년 12월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로 호흡했으며,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2019년 3월 정진운은 군 입대를 했고, 경리와 첫 열애설 보도가 나왔고 이를 인정했다.
경리도 정진운에 대해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과거 경리는 MBC '섹션TV 연애통신'에서 정진운과 연애담을 전하며 애칭은 '자기'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 "훈련소에 있을 때 매일 편지를 썼고 면회도 스케줄이 없는 날엔 무조건 갔다"고 전했다.
정진운은 2008년 그룹 투에이엠(2AM)으로 데뷔해 미스틱 스토리로 소속사를 옮겼고 1991년생으로 29세다.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의 새 멤버로 데뷔한 경리는 예능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경리는 지난해 7월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지난 1월 YNK엔터테인먼트로 새로운 둥지를 틀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1990년생으로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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