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 이혼 후 "죽을 생각"까지 한 충격적인 이유가...'스폰서 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1 12: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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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과 이영하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매일안전신문]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이혼 후 다시 만나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는 실제로 이혼한 이영하와 선우은숙 부부,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을 출연시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7%까지 올랐다.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특히 이혼 15년만에 처음 만나는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눈길을 끌었는데 이영하와 만나기 전 선우은숙은 "단둘이 가는게 처음"이라며 "막상 며칠 전에는 괜찮더니 막상 닥치니까 심란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설레는게 없다는 건 거짓말이고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감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우은숙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예약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날 여자로 보겠냐"라고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평창에서 만났다. 둘이 연애하던 때 첫 데이트 장소였던 청평을 추억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선우은숙은 "나 자기한테 실망했던 적이 있다"며 이혼 후 재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선우은숙은 "가장 화났던 건 내가 집에 차를 놓고 왔잖냐"며 "내가 촬영이 계속 잡히니까 차가 필요한데 아들한테 아빠 통해서 차 쓴다고 전해달라 했는데 아빠가 돈 많은 사람한테 사달라고 하지 왜 그랬냐는 식으로 했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선우은숙은 "나는 그때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며 "이혼도 너무 힘든데 한쪽에선 이상한 소문들이 나니까"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극단적인 선택이야기도 했다. 선우은숙은 이혼 뒤 얼굴도 모르는 재벌 회장과 루머에 휘말렸던 탓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했다. 이에 영하는 "당시 루머를 믿지 않았고 문제 삼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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