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어디서 많이 봤나 했더니...'엄청난 미모의 소유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9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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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딸 강다은이 화제다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강석우 딸 강다은이 화제다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강석우가 딸 강다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강석우가 박원숙의 남해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우는 "42년 만에 지킬 약속이 있어서 왔다"며 박원순에게 백금 반지를 내밀었다.


강석우 딸 강다은이 화제다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강석우 딸 강다은이 화제다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강석우와 박원숙은 1978년도 영화 '여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박원숙은 '여수'로 데뷔한 강석우에게 성공할 것 같으니 그 때가되면 실반지를 해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강석우와 박원숙은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윤정희를 언급하면서 울컥하기도 했다. 강석우는 "윤정희 선배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공연에 자주 찾아갔었는데 늘 분장실에 윤정희 선배가 계셨고 내가 가면 반갑게 맞이해 주셨었다"며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가 가도 아는 척을 안 하시더라"고 회상했다.


강석우 딸 강다은이 화제다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강석우 딸 강다은이 화제다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같이 윤정희에 대해 추억하다가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언급됐다. 김영란은 "딸이 누구 닮았냐"라고 물었고 강석우는 "나를 닮았다"고 말했다. 강석우는 "성격도 외모도 나를 빼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석우는 "집사람이나 아들이 나갔다 오면 무뚝뚝하게 '안녕' 하고 인사하는데 딸이 나갔다오면 집 밖에까지 나가서 반기고 목소리 톤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강석우 딸 강다은이 화제다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강석우 딸 강다은이 화제다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강석우의 딸 강다은은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로 데뷔한 신인 여배우다.


극중 강다은은 오빠의 과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생이 된 '송화'역을 맡았다. 오빠의 과시 실패가 단지 운지 좋지 않았던 것이라 믿으며, 자신의 처지보다 10년째 과시에 도전 중인 오빠와 그를 뒷바라지를 하느라 병이 난 어머니를 먼저 걱정하는 순진하고 선한 인물이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강다은은 1995년생이며 과거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버지 강석우를 쏙 빼닮은 미모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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