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죠의 안타까운 근황 320kg까지 올랐다가 결국...'살이 찐 이유는 바로' 안타까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7 1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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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죠가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알렸다 (사진, 유튜브 캡처)
가수 빅죠가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알렸다 (사진,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 가수 빅죠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이데일리는 빅죠가 빅죠가 경기도 김포시 소재의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 제거를 위한 수술 도중 사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앞서 빅죠는 지난 달 12일 유튜브 채널 ‘엄상용’을 통해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근황을 알리며 많은 사람들이 빅죠의 건강을 기원했지만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 소식을 알린 것이다.


가수 빅죠가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알렸다 (사진, 훌라엔터테인먼트 캡처)
가수 빅죠가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알렸다 (사진, 훌라엔터테인먼트 캡처)

지난 27일 유튜버 엄삼용과 현배는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빅죠의 근황을 알렸다. 당시 영상에서 현배는 "빅죠 형의 어머니랑 통화를 하게 됐는데 형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 알렸다.


빅죠의 상태에 대해 "산소호흡기를 이용해 호흡을 하는데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목을 뚫은 상태라고 하더라"며 "그걸 잠결에 빼면 큰일나니까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고 있다더라"고 말했다.


가수 빅죠가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알렸다 (사진, 유튜브 캡처)
가수 빅죠가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알렸다 (사진, 유튜브 캡처)

빅죠는 결국 사망했고 영상을 통해 빅현배는 자신의 방송에서 "빅죠 형님이 세상을 떠났다"며 "가시는 길 따뜻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빅죠와 함께 가수 활동을 했던 박사장도 SNS를 통해 "저와 15년을 함께 노래했던 빅죠 형이 하늘 나라로 갔다"며 "정말 너무 사랑하는 형을 떠나보내기 힘들다. 기도해 달라"는 글을 남겼다.


데뷔 당시 186cm의 키에 250kg의 거구였던 빅죠는 이후 트레이너 숀리와 방송에 출연해 150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요요 현상을 겪었고, 체중은 다시 320kg까지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죠는 1978년생으로 향년 43세로 사망했다. 빅죠는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했다. 빅죠는 미국 백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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