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마스크’ 브루스 윌리스, 약국 들어갔다가 강퇴 수모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17: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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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뉴욕포스터 트위터)
(캡처=뉴욕포스터 트위터)

[매일안전신문]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66)가 ‘노(No) 마스크’ 상태로 약국을 찾았다가 직원에게 한 소리를 듣고 쫓겨났다.


12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윌리스는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약국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로 방문했다.


제품을 둘러 보던 윌리스는 약국 직원의 제지를 받았다. “마스크를 쓰지 않을 거면 나가달라”는 것이었다.


윌리스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약국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 직원은 현지 매체 페이지 식스에 “윌리스 마스크 대신 쓸 만한 스카프를 목에 걸고 있었음에도 방문 내내 코와 입을 가리려고 노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윌리스의 ‘노 마스크’ 당시 약국 고객이 해당 모습을 촬영해 언론에 제보하며 논란이 됐다.


윌리스는 논란이 커지자 미국 매체 피플에 성명을 내고 “판단에 오류가 있었다. 모두 안전을 유지하고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하자”며 고개를 숙였다.


윌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전 부인 데미 무어 및 3명의 자녀들과 함께 아이다호 자택에 머물러왔다.


지금은 현 아내 엠마 헤밍 및 둘 사이에서 태어난 딸과 LA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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