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 북구 소재 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 추가돼 누적 15명으로 늘었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북구 7명, 동구 3명, 남구·달성군·경기도 용인 각 1명이다.
이 중 8명은 복구 노원동에 위치한 한 병원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해당 병원 최초 확진자와 접촉한 환자 7명과 확진된 직원과 접촉한 n차 감염자 1명이다.
앞서 지난 11일 해당 병원에서 요양보호사 1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허 현재까지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5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 직원과 환자 등 56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대구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하여 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아울러 나머지 대구 확진자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1명은 해외 입국 확진자다.
경기 용인 거주 확진자는 학생으로 방학을 맞아 대구에 왔다 가족이 확진됐다는 연락을 받고 진단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8491명으로 늘었다. 이 중 17명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8257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206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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