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광역시에서 가족모임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감염이 추가 확산되고 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이 나왔다.
이 중 8명은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인 광주 1955번 관련 감염자다. 가족·친인척 7명, 직장동료 1명 등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 1955번 확진자는 설 연휴 기간 가족·친인척과 교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모임 매개로 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또 광주시에선 종합병원 입원 환자와 그의 자녀가 코로나19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중이다.
이밖에도 안양983번 관련 1명, 해외 유입 4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기준 광주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970명으로 늘었다. 이 중 114명은 치료 받고 있으며 1837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19명이다.
자치구별 확진자 발생 현황에 따르면 ▲동구 108명 ▲서구 418명▲남구 173명 ▲북구 536명 ▲광산구 573명 등이다.
이외 ▲해외유입 119명 ▲타시도 22명 ▲기타 21명 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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