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아시아교류협회가 오는 3월 8일까지 제1회 한-중동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아시아교류협회는 오는 3월 26일, 27일 양일간 부산광역시에서 활동할 제1회 한-중동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중동 글로벌 서포터즈’는 매일안전신문 후원으로 대한민국과 중동 20개국 청년들이 코로나 방역 현황 공유 및 협력방안 공유를 통해 긍정적인 국제협회 효과를 이뤄내기 위한 것이다.
모집 신청은 오는 3월 8일 오후 6시까지 구글 서베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대한민국 또는 중동 20개국 국적의 만 19~29세 청년들이다. 중동 20개국은 ▲레바논 ▲리비아 ▲모로코 ▲모리타니아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이집트 ▲카타르 ▲쿠웨이트 ▲튀니지 ▲팔레스타인 등이다.
협회는 영어 에세이를 통해 최종 참가자 30인을 선발하여 국적, 선호 중동국가, 선호 역할 등을 토대로 5인 1팀으로 총 6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들은 본 대회 때 각 팀별 담당 중동국가 1개국을 선정해 대한민국과 담당 중동국가의 코로나 방역 현황을 조사하고 도출된 협력방안에 대해 최종 발표를 한다. 심사위원 점수 80%, 활동 및 태도 점수 20%를 종합해 총 1팀이 수상한다.
우승한 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교류 및 청년들의 화롱 기회가 축소된 상황에서 청년들에게 국제협력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한-중동 글로벌 서포터즈’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교류협회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아시아교류협회 대외교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동원 아시아교류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중동 청년들이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비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 및 공유하고, 한-중동 미래세대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년들 스스로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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