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서구 교회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누적 21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19 17:25:05
  • -
  • +
  • 인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9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 교회와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중 7명은 일산서구에 위치한 교회 관련 확진자다.


앞서 해당 교회에서는 지난 17일 교인 2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18일 12명, 이날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1명으로 늘었다.


또 고양시에서는 일산동구 소재 B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1명도 나왔다.


앞서 해당 물류센터에서는 지난 15일 직원이 처음 확진됐다. 이후 16일 2명, 17일 1명, 18일 1명, 이날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6명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2043명으로 늘었다. 이 중 1896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1만9863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473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고양(2071명) ▲부천(1781명) ▲성남(1763명) ▲용인(1554명) ▲수원(1388명) ▲평택(1375명) ▲남양주(1196명) ▲안산(1188명)에서는 1000여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 ▲화성 662명 ▲의정부 907명 ▲파주 714명 ▲시흥 636명 ▲김포 780명 ▲광명 628명 ▲광주 644명 ▲군포 602명 ▲이천 260명 ▲오산 279명 ▲하남 376명 ▲양주 335명 ▲구리 417명 ▲안성 185명 ▲포천 318명 ▲의왕 198명 ▲여주 189명 ▲양평 240명 ▲동두천 116명 ▲과천 103명 ▲가평 130명 ▲연천 115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