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늘 신규 확진 400명대 ... 어제보다 32명 줄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1 09: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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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천99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48명)보다 32명 줄어들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416명)보다 25명 줄어 300명대 후반을 나타내 지역발생 확진자가 300명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15일(322명) 이후 엿새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데는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어 최근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특히 설 연휴(2.11∼14)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를 유지했으나 이후 다시 급격히 늘어나면서 연휴발(發) 감염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맞물려 거세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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